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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뮤지컬과 선물 나눔 '2018 청소년 문화 한마당' 성료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7: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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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지방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200여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희망을 안겨주는 청소년문화제를 열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대전지방검찰청 제공
대전지방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가 아이들에게 뮤지컬과 선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청소년문화제'를 열어 온 대전지방 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아트홀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및 다문화·북한이탈가정 청소년 200여명을 초청해 '2018 청소년 문화 한마당" 행사를 열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선물했다

행사 1부에서는 요양원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말벗 해드리기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한 모범청소년 4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해온 우수자원봉사자 6명에게는 검사장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특히 모범 청소년 2명이 '나의 꿈' 발표 시간을 통해 자신들의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설계를 발표해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소년들은 본 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극단 '레오레미'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간직했다.

특히 대전광역시, 계룡건설장학재단, KT&G, (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CJ제일제당(주), 골프존 문화재단 등 기관 단체가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 생필품과 간식 등 선물을 한아름 씩 담아 아이들 품에 안겨 줬다.

정길영 연합회장은 "아이들은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귀중한 보배"라며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회가 적극 보살 펴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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