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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9일부터 무소속 및 교육감 후보자 추천장 교부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6:45:53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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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해당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으려는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추천장은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받을 수 있다.

선관위의 검인을 받지 않은 추천장을 사용하거나, 추천인의 상한수를 넘어 추천받는 경우, 선거권자의 성명이나 도장을 위조하는 등 허위로 추천받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권자는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추천할 때는 추천장에 성명·생년월일·주소 등을 기재하고 성명을 적거나 도장을 찍어야 하며, 손도장은 찍을 수 없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이며, 공식 선거운동은 5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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