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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한국당 세종시장 후보 "2T 첨단산업 육성으로 1만개 일자리 창출"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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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1차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는 17일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2T 첨단산업 육성으로 1만개 일자리 창출 △소비선순환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고르게 잘 사는 도시 등 3가지 주요공약을 밝혔다.

그는 먼저 "대부분의 행정부처가 모여있는 세종시의 장점을 활용, 경제자족도시 세종을 만들겠다"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1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부가 추진중인 공공 빅데이터 센터, 빅데이터 창업지원센터,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을 연계해 세종을 공공 빅데이터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며 "전국 160개 빅데이터 센터를 총괄하는 센터를 설립해 기업을 유치하고 데이터 전문가 양성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과학벨트 사업은 당초 계획과 달리 대전에 모든 역량이 집중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세종 SB프라자에 대전 거점지구의 유전공학 연구성과 사업화 우선권을 부여해 세계적 기업을 10년 내 유치·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비선순환을 위해 시 주도의 자영업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상가 공실률 및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건물주-자영업자 협의체'를 발족해 대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조치원 읍내 청년 창업지구를 운영해 세종지역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겠다"며 "농촌지역에는 6차산업밸리를 조성해, 기존 상품개발 위주의 지원을 넘어 세종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 농업체험 축제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아영 자유한국당 세종시장 후보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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