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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각본 없는 청사화재대피 훈련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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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군은 2018년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의 일환으로 17일 군청사에서 불시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천·밀양 화재사고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 발생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예정치 않은 불시재난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예고 없이 불시에 화재경보가 울리며 시작된 훈련에는 군공무원, 민원인, 소방공무원 200여 명이 참가해 실제 같은 훈련에 임했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상황설정에 따라 내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를 받아 계단이나 비상구를 통해 신속히 탈출했다.

이후 질서정연하게 대기장소에 머무르며 소방서직원으로부터 생활안전교육도 받았다.

박인정 재산관리담당 팀장은 "긴급화재발생시 대피요령 등을 평상시에 숙지해야 만이 본인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군 공직자와 군청을 출입하는 민원인재난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청은 소화기 31개, 옥내소화전 13개, 옥외소화전 1개의 소화장비를 갖추고 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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