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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북적북적' 북카페 개소 앞두고 관심 이어져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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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산면 신협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한산면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 한산면 북적북적 북카페가 내달 중순 개소를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관내 기관·단체에서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산면은 지난달 '책 모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서천군 곳곳에서 주민들의 도서기증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방문수거 및 직접배송 등의 방법으로 현재 1700여권의 도서가 기증돼 북카페에 비치됐다.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올해 초 300만 원 어치의 도서를 구입해 전달하는가 하면, 지난 15일 한산신협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200만 원을 도서구입비에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특히 한산신협은 지난해 7월 한산신협 2층을 20년간 도서관으로 무상ㅍ사용 할 수 있도록 한산면행정복지센터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북카페가 정상 운영되기까지 당분간 공공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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