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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어·도미 가격 '내리고' 축제 분위기 '올리고'

2018-05-17기사 편집 2018-05-17 1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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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지난 12일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의 음식 가격 인하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천군은 지난 16일 축제 부스에 입주한 상인들과 회의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17일부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광어 및 도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회와 매운탕을 포함해 광어 1kg당 3만8000 원이었던 가격을 3000원 저렴해진 3만5000원으로 내려 가격 부담을 줄였다.

매운탕을 추가하지 않고 회만 주문할 경우에는 3만 원이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 광어 뜰채잡기 체험, 관광객 대상 즉석 노래자랑, 기념공원에서 광어 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느린우체통, SNS홍보대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힘차게 뛰어오르는 광어를 맨손으로 직접 잡아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어린이체험은 오후 2시로 뜰채를 사용해 광어를 낚아 볼 수 있다.

두 가지 이벤트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체험비는 체험 당 각 1만 원이다.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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