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시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2018-05-16기사 편집 2018-05-16 18:35:10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설동호 교육감이 차기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이용균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교육감이 당해 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시점부터 부교육감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 교육감의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포괄적 위임을 받은 부교육감이 업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행정기관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 기관장의 모든 직무와 권한이 정지되고 부기관장이 행정지휘권과 의결결정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용균 부교육감은 "막중한 책임을 맡아 가슴은 무겁게 느껴지나 권한대행 기간 중 평소보다 더 노력해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실과에서는 부서장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를 엄중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성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