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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회원사, 2018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에 후원금 전달

2018-05-16기사 편집 2018-05-16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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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상의는 16일 상의회관에서 '2018년도 글로벌 인재육성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용범 타이어뱅크 부사장(왼쪽부터), 박세출 신광철강 전무, 윤건원 계룡건설산업 상무, 박희원 라이온캠텍 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서인석 중부금융센터 차장, 홍항기 삼진정밀 상무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대전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상공회의소가 추진 중인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향토기업이 후원금을 쾌척하는 한편, 600여명에 가까운 대학생들이 지원하는 등 지역 대표 인재육성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전상의는 16일 상의회관에서 후원기업 대표,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해 '2018년도 글로벌 인재육성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전국 상의 최초로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기산엔지니어링, 라이온캠텍, 삼진정밀, 신광철강, 전북은행 중부금융센터, 타이어뱅크, 한온시스템 등 9개 기업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최대 20팀에서 최소 1팀 이상을 각각 후원해 총 1억 7500만 원을 모집했다.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 깊은 일에 흔쾌히 후원해주신 기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우리나라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상의는 이날 올해 글로벌인재육성사업 탐방계획서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마감했다. 전국 대학 69개교에서 263팀 581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이들 중 적격성과 탐방계획서 심층 심사를 통해 44팀을 선별했다. 다음달 초 열리는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해 35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희원 라이온켐텍 대표는 "심사 결과 주제나 내용이 그 어느 해보다 충실하고 오래 준비한 모습이 보이는 우수한 내용들이 많아 심사에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며 "자율주행자동차, 4차 산업혁명, 남북 경협 관련 주제 등 특색 있는 탐방 주제가 많아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상의 글로벌 인재육성사업은 지역 출신 또는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여름방학 동안 전 세계(황색경보 이상 여행경보 발령도시 제외)를 대상으로 전공, 마케팅, 역사, 문화 등 자유 주제를 선정해 탐방하게 된다. 대전상의는 해외탐방 후기를 엮어 '청춘, 길 위에서 꿈을 찾다'를 발간, 지역 내 대학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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