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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3선 도전 "경험 많고 노련한 충북호 1등 선장 될 것"

2018-05-16기사 편집 2018-05-16 11:32:25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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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1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이 후보는 "1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고 '강호축'개발로 남북교류 등 미래 충북에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자 도지사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63만 도민을 태우고 이미 출항한 충북호는 '1등경제 충북 기적의 땅'을 향해 거친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경험 많고 노련한 1등 선장 이시종에게 충북호를 계속 맡겨야 안전하다"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할 후보는 이시종이다. 저를 다시 한 번 충북호의 선장에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1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고 더 큰 충북, 더 잘나가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4%·4만 불 완성, 5%·5만 불 도전 △강호축 육성 △미세먼지 대책 △도민재난안전망 구축 △취약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등 10대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7전 7승 선거 불패 신화를 썼던 이 후보는 이번 도전으로 충북에서는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지사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 지사가 3선에 성공하면 8전8승 선거 불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충북지사 선거는 3당이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면서 3자 대결로 확정됐다.

한국당은 지난달 16일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차관을 지사 후보로 결정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달 2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위원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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