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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본영·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도로·안전 공약 대결

2018-05-16기사 편집 2018-05-16 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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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박상돈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후보가 각각 도로와 안전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16일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는 공약 발표 자료를 통해 용곡동과 신방동 교통 상습정체 해결을 위해 남부대로-용곡한라비발디 연결도로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부대로-용곡한라비발디 연결도로는 지하차도 연장 400m를 포함해 총연장 680m, 4차로로 민선 6기부터 토지 보상 등 사업이 추진됐다.

구 후보는 "민선 7기에서 공사를 착수해 가시적인 성과 도출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며 "도로 개설에 소요되는 재원마련을 위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에 적극 건의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시민이 지진, 대형화재, 선박사고, 기타 재난 등에 대비해 안전하게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가칭 생명안전배움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박 후보는 "생명안전배움터를 건립하면 주민의 생명보호, 안전유지를 위한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도시로 긍정적 지역 이미지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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