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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샤이니, 4인 체제로 28일 컴백

2018-05-16기사 편집 2018-05-16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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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6집, 3개 앨범으로 구성해 순차 발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규 6집은 각기 다른 신곡 5곡씩을 채운 총 3개 앨범으로 구성됐다. 28일 오후 6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을 시작으로 6월 11일 에피소드.2, 25일 에피소드.3 앨범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멤버들은 각 앨범 타이틀곡으로 릴레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 6집은 작년 12월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난 뒤 4인 체제로 처음 내는 신보다. 또 2016년 11월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원 앤드 원'(1 and 1) 이후 1년 6개월 만의 앨범이다.

SM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의 음악 색깔을 풍성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10년간 함께 해준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로 3개 앨범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샤이니는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Ring Ding Dong), '루시퍼'(Lucifer), '셜록', '드림 걸'(Dream Girl)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표적인 K팝 그룹으로 활약했다. 또 멤버들은 솔로 가수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이들은 27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