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지역 학교 운동부, 전국대회 종목마다 연이은 승전보

2018-05-14기사 편집 2018-05-14 14:56:46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스포츠 > 지역스포츠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대전글꽃중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7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천안월봉중을 24대 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 지역 학교 운동부가 지난달 전국에서 열린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의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열린 '제7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글꽃중이 강호 천안월봉중을 24대 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글꽃중은 경기 전반 13대 12 한 점 차이로 앞서가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이 계속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7일간 열린 '제38회 충무기전국중고럭비대회'에서는 명석고가 인천기계공고를 맞아 21대 21로 비겨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부터 8일간 열린 '제37회 협회장기전국남여하키대회'에서 유성고 하키부가 결승전에서 2대 1로 승리하면서 2012년 대통령기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제35회 회장배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한밭고, 구봉고, 만년중이 각각 남고부, 여고부, 여중부 금메달 획득에 이어 '제46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동문초, 동산중, 동산고가 금메달, '제45회 한국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대전체육중이 금메달 3개로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선수단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있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oa8585@daejonilbo.com  정성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