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중국에서 `짝퉁` 신발과 의류 28만 여점(정품시가 715억원 상당)을 들여와 온라인에서 정품처럼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2개 유통조직을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4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및 취재진들이 압수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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