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한 백석대·백석문화대 보리생명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에서 박영대(왼쪽 첫번째) 화백이 장택현(왼쪽 두번째) 대학혁신위원장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은 23일까지 교내 창조관 13층 기획전시관에서 계속되며 일본전통채색화, 디지털하트 등 34점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백석대 제공
24일 개막한 백석대·백석문화대 보리생명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에서 박영대(왼쪽 첫번째) 화백이 장택현(왼쪽 두번째) 대학혁신위원장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은 23일까지 교내 창조관 13층 기획전시관에서 계속되며 일본전통채색화, 디지털하트 등 34점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백석대 제공
24일 개막한 백석대·백석문화대 보리생명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에서 박영대(왼쪽 첫번째) 화백이 장택현(왼쪽 두번째) 대학혁신위원장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일본 현대미술작가 특별전은 23일까지 교내 창조관 13층 기획전시관에서 계속되며 일본전통채색화, 디지털하트 등 34점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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