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동생 흉기로 살해한 30대 구속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8.04.22 13:24 기자명 김대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충북 진천경찰서는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쯤 진천군 덕산면 아파트에서 동생 B(29)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신질환을 앓았던 A씨는 최근 퇴원해 동생 B씨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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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경찰서는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쯤 진천군 덕산면 아파트에서 동생 B(29)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신질환을 앓았던 A씨는 최근 퇴원해 동생 B씨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