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계획한 손왕석 교사는 "학교 주변에 산림항공기를 보유한 기관을 방문해 헬리콥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탑승체험, 그리고 조종사, 정비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직업선택의 기회제공에 감사하고 산불의 위험성과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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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계획한 손왕석 교사는 "학교 주변에 산림항공기를 보유한 기관을 방문해 헬리콥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탑승체험, 그리고 조종사, 정비사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직업선택의 기회제공에 감사하고 산불의 위험성과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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