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 대전.충남 4.19혁명동지회 회원들이 19일 4.19혁명 제58주년을 맞아 대전 동구 중동 목척교에 있는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을 찾아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섰던 학생들의 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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