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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남충희, 권선택 전 시장과 민주당 비판

2018-04-17기사 편집 2018-04-17 17:27:12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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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퇴와 관련해 "온갖 의혹과 논란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꿈쩍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권선택 전 시장과 민주당을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임기 내내 시민과 갈등만 부추기고 각종 사업은 의혹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며 "상수도 민영화와 트램이 그랬고, 공원민간특례사업, 도안 호수공원, 현대 아웃렛이 그랬다"고 권 전 시장과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시민 반대에 무릎 꿇은 상수도 민영화를 제외하곤 아직도 진행중인 갈등들은 오롯이 시민 몫이 됐다"면서 "권 전 시장을 공천한 민주당은 이런 사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남 예비후보는 "정의와 공정이라는 가치를 마치 자신들이 독점한 듯 상대를 향해 휘둘러온 집권여당의 행태는 자가당착을 넘어 오만의 극치를 보여준다"며 "이런 정치세력에게 또다시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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