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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희망학교·희망교실 62개교 133학급 운영

2018-04-17기사 편집 2018-04-17 15:57:09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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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희망교실' 62개교, 133학급을 선정하고 총 3억 5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학교에 선정된 26개교는 교육취약 학생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희망교실로 선정된 36개교 133학급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는 사제 간 멘토링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해 희망학교&희망교실 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로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희망교실은 전년대비 8개교, 24학급이 추가로 참여하는 등 담임교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희망학교와 희망교실을 통해 교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좀더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고 학생은 내적 성장의 기회가 돼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유익한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취약 학생이 관심과 배려 속에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 지원 활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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