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6일 홍성지사에서 권역별 지사장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지적사업처장을 비롯해 6개 지사장이 참여해 권역별 현안사항과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토론과 의견도 교류했다.

신을식 LX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지사간 소통경영과 협업체계 구축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LX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재훈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