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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이디어 뱅크'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 발족

2018-04-17기사 편집 2018-04-17 1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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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정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시책을 연구할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이 발족됐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2018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84명으로 구성된 21개 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주제발표와 향후 연구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팀은 남성 46명, 여성 38명으로 구성됐다.

직급별로는 5급부터 9급까지 전 직원이 고루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절반이고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연구팀 전체 평균 나이는 37.2세다.

또 직렬별로는 행정직렬이 가장 많았으나 시설, 공업, 사회복지, 세무, 사서 등 12개 직렬이 참여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연구결과가 기대된다.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은 시정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시책을 연구하고 시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만들어진 학습조직으로 그동안 시정연구모임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올해는 본격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청주의 미래를 그려보자는 의미에서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선 6기와 민선 7기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올해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올해 연구팀의 최대 목적은 비록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을지라도 다양한 시정현안에 대해 혁신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청주 미래연구팀의 연구결과는 6월 중 1차 중간발표와 9월말 최종발표회를 통해 확정된 후 관련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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