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테크노파크 윤종언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대 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