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아산시 공무원 280여명이 배 주산단지인 음봉면과 둔포면 74개 농가에서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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