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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구룡 밤·대추 수출 특화지역 조성

2018-04-17기사 편집 2018-04-17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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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은 임산물 수출시장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룡면 수출특화지역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고소득 작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황제대추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고, 대외적으로 FTA 체결 확대에 따라 임산물의 세계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2017년 은산면 밤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준공해 올해 500t 97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한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구룡면에 밤과 황제대추를 세척·선별·포장·품질검사시스템과 저온저장고를 지원하는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부여군 임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다.

구룡면에 조성되는 수출특화지역은 밤과 황제대추를 가공해 2021년까지 밤 220t과 왕대추 50t을 수출, 총 59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는 2017년 밤에 이어 올해 밤과 대추 수출특화지역이 조성되면서 신선하고 안전한 임산물 출하와 수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내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해 은산의 밤 수출특화지역과 더불어 구룡의 밤·대추 수출특화지역 조성은 우리군 주요 임산물의 전략 수출상품 육성과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국 다변화 및 수출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지역농협 및 산림조합등 유관기관과 민관 수출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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