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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규하 교수 선임

2018-04-16기사 편집 2018-04-16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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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최규하 전기연 신임 원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16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개최된 제87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규하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기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박경엽 원장 퇴임 이후 6개월간의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NST는 지난 1월 원장 선임 절차를 밟았지만 재적이사 과반이상 득표자가 없어 신임원장을 선임하지 못했다.

1978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최규하 신임 원장은 같은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1980년) 및 박사(1986년)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에너지전자연구센터 소장, 교무처장, 전력전자신기술연구센터 소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07부터 2008년까지 한국전력학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최 원장의 임기는 17일부터 3년간이다.

전기연구원은 전력 및 전기 관련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국가 전력 및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된 NST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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