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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중학교,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 개최

2018-04-16기사 편집 2018-04-16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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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6일 세종 종촌중학교 재학생들이 학생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 종촌중학교는 16일 종촌중 상설무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

종촌중학교는 지난달 말부터 음악교과수업과 연계해 125명의 합창단이 추모 미니콘서트를 준비했으며, 이날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합창 도중 리본을 가슴에 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종촌 오케스트라'학생들은 'You raise me up'을 연주했고, 국어과 교사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의 시낭송과 함께 전체 교사가 노란리본을 달았다.

김용석 종촌중 교장은 "그 날의 참극을 잊지말고,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는 추모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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