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만원의 행복보험`은 1년 동안 상해 및 유족보험을 지원하는 것으로 K-water 보령권지사가 1만원을 보령우체국은 1인당 남자는 3만1240원, 여자는 8만4620원을 제공한다.
이용일 한국수자원 공사 보령권지사장은 "그동안 실비 보험을 가입하지 못해 혜택 받지 못했던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원의 행복보험료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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