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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궁남지 장애물 없는 열린 관광지 조성

2018-04-16기사 편집 2018-04-16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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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장애물이 없는 관광지로 조성될 궁남지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이 연꽃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궁남지를 장애물이 없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16일 군에 네 따르면 궁남지(宮南池)연꽃은 7월 연꽃 축제를 개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가장 오래된 커다란 궁궐 인공연못이다.

부여군은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열린관광지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인증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불편과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군은 국비 최대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궁남지 내 장애물 없는 관광 코스 개발, 화장실, 편의시설 등 시설 개·보수, 관광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 열린관광지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확대해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장벽이 없는) 관광지로 발전시켜서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베스트 프렌즈(Best Friends)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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