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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만취 차량 역주행하다 '쾅'… 2명 다치고 차량서 불

2018-04-16기사 편집 2018-04-16 1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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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5일 오후 11시 50분 세종시 나성동 지하차도에서 음주 역주행 차량이 SUV 차량을 들이받은 모습[세종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5일 오후 11시 50분께 세종시 나성동 한 지하차도에서 A(42)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역주행하다가 B(39)씨가 몰던 쉐보레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다쳤다.

또 차량에서 불이 나 승용차 일부가 타 1천782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면허 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인 상태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등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