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8회말 만루상황에서 하주석 선수의 몸에 맞는 볼에 정근우 선수가 홈을 밟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