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수입 제한 조치 영향으로 대전지역 공동주택과 계약을 체결한 일부 업체가 수거 거부입장을 밝히면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9일 대전 서구 도안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수거장소 한쪽에 폐비닐이 쌓여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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