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중인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호텔리베라에 대한 철거 준비 작업이 이를 제지하는 노조원들의 저지로 무산됐다. 9일 철거를 위해 펜스를 설치하려던 업체 관계자가 펜스와 비계 등을 실은 트럭을 주차장에 세워두고 대기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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