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도심에 만개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앞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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