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결운동은 K-water 보령권지사 직원뿐만 아니라 미산면 노인회 및 지역주민,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물사랑 어머니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물의 중요성과 물 절약, 물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보령권지사 이용일 지사장은 "K-water가 깨끗한 물 관리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보령호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기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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