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와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는 21일 서장실에서 치매노인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드론(무인비행장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 조기 발견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충진 여성청소년과장은 "건양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에서 영상촬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고성능 드론이 수색 현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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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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