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출마의변=기자 23년의 다양한 현장경험으로 `평범한 시민의 시대`를 열고 혈세가 촘촘하게 시민의 삶에 쓰여질 수 있도록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살피는 도의원이 되고자 출마했다. 기자를 하면서 불편부당에 맞섰던 그 역량으로 구경꾼에서 한 사람의 시민 참여자가 되어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세우고 지방자치분권 시대에 앞장서 진정한 시민의 시대를 만들고자 한다.

◇공약=△동네자치세 신설 조례 △여성공무원의 인권 및 신변보호 특별보호관제 신설 △여성안전 위해 24시간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 △시간제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중·장년들의 제2의 인생설계 50+세대 지원조례 △청년투자은행 설치 등 충남 청년 희망브리지 구축 △득산 고가교 철거와 평면도로 조성 △충무공 이순신, 토정이지함, 고불 맹사성 등 역사 문화 산책로 구축

◇나의 장점=기자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다져진 현실 감각과 시민을 만나면서 소통에 익숙하다. 언제나 낮은 자세를 견지하며 기자생활을 해 온 점, 특권과 강자에게는 추상같이 행동한 사람이다. 기자를 하면서 사회, 경제, 노동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잘 알며 상대방을 포용하려는 공감능력과 상대방으로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필

△정당(나이)= 더불어민주당(46)

△지역구=아산시 제1선거구(충남도의원)

△학력=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경력=전)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장, 현)충남시민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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