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20일 구청에서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2018년 부모모니터링단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내달부터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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