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페는 최근 부진을 극복하고자 고강도 훈련 끝에 2시간 6분 57초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정상을 되찾았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이 자리에서 포상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면서 "작지만 강한 청양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육상 발전을 위한 인적 보배"라고 격려했다.
이에 에루페는 청양군의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특별귀화가 이뤄져 한국의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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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페는 최근 부진을 극복하고자 고강도 훈련 끝에 2시간 6분 57초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정상을 되찾았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이 자리에서 포상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면서 "작지만 강한 청양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육상 발전을 위한 인적 보배"라고 격려했다.
이에 에루페는 청양군의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특별귀화가 이뤄져 한국의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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