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프로그램은 19일 당진 고산초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방송댄스`, `요가`, `캘리그라피` 등 22개 맞춤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갑배 서부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평생교육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체험활동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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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프로그램은 19일 당진 고산초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바리스타`, `방송댄스`, `요가`, `캘리그라피` 등 22개 맞춤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갑배 서부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평생교육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체험활동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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