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19일 구청에서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 4월부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급식, 위생 등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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