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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이재하·정종우 씨, BK21 플러스 우수연구 인력 선정

2018-03-18기사 편집 2018-03-18 11:00:26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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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재하 연구원·정종우 대학원생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의 우수한 고등연구인력 양성시스템이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BK21 플러스 우수연구 인력에 소속 연구원과 대학원생이 선정되는 등 성과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

이번에 우수연구인력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이재하 연구원과 정종우 대학원생으로,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2017년도 BK21플러스사업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충남대 무인 항공우주시스템 인재양성 사업팀 소속 이재하 연구원은 무인항공기(드론)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 발표 및 해외 저명 저널의 논문 심사위원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왔다. 또 정부출연연구소, 중소기업 등과의 협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했다.

수요 지향적 융복합 신약개발 창의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정종우 대학원생은 SCI 논문 5편 게재 및 해외학회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기업체 맞춤인력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연수 및 산업체 과제를 수행해 산학협력에 기여했다.

충남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과 산업의 연계를 통한 혁신을 창출하는 고등연구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BK21 플러스 우수연구인력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등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해온 연구 인력들에게 주어진다.

이번 우수연구 인력 표창은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4개 사업단으로부터 1명씩 추천받은 대학원생·신진 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선정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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