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스폰서십으로 활동한다. 사진 =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스폰서십으로 활동한다. 사진 =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최근 3년간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 성적을 거둔 두산베어스의 스폰서로 활동하면서 프로야구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2018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유니폼 상단에 `티스테이션` 광고가 부착되며 두산베어스 홈구장에도 다양한 티스테이션 브랜드를 노출시킬 예정이다.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