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바람·햇살과 그 찬란함`을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지난해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우리의 일상 속 날씨의 여러 모습들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전시된 사진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각종 기상현상들을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상에 대한 꿈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름·바람·햇살과 그 찬란함`을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지난해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우리의 일상 속 날씨의 여러 모습들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전시된 사진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각종 기상현상들을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상에 대한 꿈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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