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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아프리카까지 한국 관세 행정 이식

2018-03-13기사 편집 2018-03-13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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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중국, 캄보디아, 몽골 등 아·태 및 아프리카 12개국 세관직원 18명이 지난 12일 열린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에 참석했다. 사진=관세청 제공
중국, 짐바브웨, 몽골 등 아·태 지역과 아프리카 12개국 세관직원 18명이 선진 관세행정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왔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에 참가한 이들은 빅데이터 관세행정, UNI-PASS 등 정보화 분야와 통합위험관리, AEO 제도 위험관리 분야 노하우를 교육받는다.

부산세관 신항,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 및 탐지견 센터 견학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우범화물적발,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신 특송 물류 시스템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39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4개국) 281명의 개발도상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관세행정현대화 및 무역원활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세미나를 열었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가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보급(UNIPASS) 및 지역 세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통관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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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지난 12일 시작된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에 참가한 아·태 및 아프리카 12개국 세관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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