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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학교 '재량휴업일' 석가탄신일 사이 5월 21일 가장 많아

2018-03-13기사 편집 2018-03-13 1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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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 일선학교가 학교장 재량휴업일로 가장 많이 정한 날은 일요일과 석가탄신일(5월 22일) 사이인 '5월 21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일선학교는 연간 190일 이상 수업을 하면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4일 안팎의 재량휴업을 한다.

도내 474개 초·중·고교의 2018학년도 학사일정 취합한 결과 재량휴업일로 가장 많이 지정된 날은 일요일과 석가탄신일(5월 22일) 사이인'5월 21일이었으며 279개교가 이날 휴업한다. 일요일과 한글날(10월 9일) 사이인 '10월 8일'이 그 뒤를 이었고 246개교가 휴업할 예정이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과 어버이날인 '5월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5일', 일요일과 성탄절(12월 25일) 사이인 '12월 24일', 일요일과 신정(2019년 1월 1일) 사이인 '12월 31일'도 재량휴업일로 많이 선택됐다.

평균 수업일수는 중학교가 190.7일, 고등학교가 191.2일로 나타났다. 평균 등교시각은 중학교가 오전 8시 31분이고, 고등학교는 오전 8시 28분이다.

평균 여름방학 기간은 초등학교(30.7일), 중학교(28.3일), 고등학교(25.7일)로 파악됐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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