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여인들의 향기'가 퍼질때 예술, 경계를 넘다

2018-03-07기사 편집 2018-03-07 16:51:06

대전일보 > 문화 > 공연·전시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예술의전당 13일 스페이스 연 정기연주회

첨부사진1여인들의향기(포스터)
오는 1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스페이스 연의 8번 째 정기연주회 '여인들의 향기'가 열린다.

스페이스 연은 예술적 재능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지역 음악가들이 함께 뜻을 합쳐 2009년에 창단한 음악 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살롱콘서트 등을 진행 하며 사랑, 행복,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감성적인 선율의 연주와 아름다운 목소리, 무용, 마임, 영상 등의 조화로 종합 예술적인 무대예술을 접목시켜 시각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자운대 국군대전병원에서 매년 10회 이상 8년째 재능기부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7회 정기연주회보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뮤지컬, 영화, 가곡 그리고 플라멩코와 영상이 함께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회로 스페이스 연이 나이와 계층,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랑의 고리 역할을 할 것이다.

'광장', '心', '한가로운 오후', '好'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 테너와 바리톤 등의 오페라의 주옥같은 아리아와 가곡들로 스페이스 연 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총 기획을 맡은 소프라노 이연자 예술감독은 지역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재원이다. 서지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예술감독_소프라노 이연자

서지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