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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다양한 매력속으로

2018-03-07기사 편집 2018-03-07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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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사' '함인아 피아노 리사이틀' 깊은 울림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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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아 피아노 리사이틀=15일 오후 7시 30분·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진심'과 '진정성'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함인아가 봄을 닮은 피아노의 선율로 관객과 만난다.

공주대학교 음악교육과에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중인 그녀는 꾸준하게 개인 리사이틀을 열며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 작품 971번'과 피아노 연주곡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베토벤의 '소나타 31번 A♭장조, 작품110' 그리고 바하 부조니의 '샤콘느', 슈베르트의 '소나타 c단조, 작품 958'까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피아노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후의 전사=8일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2018 대전연극제 참가작인 '최후의 전사'는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창단 10년만에 연극제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여몽연합군과의 대 전쟁으로 인해 탐라에서 물러난 삼별초군들이 8년간 오키나와에서 패배의 아픔, 인간들의 잔혹한 이기주의, 리더에 대한 갈망, 배신에 대한 상처 등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전희곡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인간애를 그려온 유나영 연출가와의 만남으로 공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은 연극 '새끼','오! 나의 송','Because Of You' 등의 창작 작품과 '한여름 밤의 꿈','오이디푸스','미스 줄리'등의 희곡작품을 각색해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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