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종 이사장은 3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재단과 5개 수탁시설이 연계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소탈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
김 이사장은 "재임이 되니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완종 이사장은 3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재단과 5개 수탁시설이 연계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소탈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
김 이사장은 "재임이 되니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