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진잠동은 21일 진잠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2000㎏과 라면 50박스를 전달받았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IMF 이후인 199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참여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이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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