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 조류퇴치반 요원들이 20일 활주로 주변을 돌며 폭음탄을 이용해 새를 쫓고 있다. 공군은 항공기와 새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비행 시작 한 시간 전부터 활주로 및 기지외곽에서 조류퇴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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